•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울산 LG화학공장 '화학물질' 유출…LG화학 "화재 아냐"

인근 근로자들 대피…울주군 주변 주민들 실내 대피 통보

오유진 기자 | ouj@newsprime.co.kr | 2020.08.14 12:06:15

울산시 온산공단 LG화학공장에서 화학물질 유출이 의심되는 신고가 접수됐다. 사진은 이번 사고와 무관합니다. ⓒ 연합뉴스

[프라임경제] 14일 오전 10시44분께 울산시 온산공단 LG화학(051910)공장에서 화학물질 유출이 의심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화산리 LG화학공장에 화학물질 유출이 의심되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현재 해당 공장에서는 흰색 연기가 다량 발생하고 있으며, 인근 공장 근로자들은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공장은 근로자 약 100여명이 근무하는 곳으로, 의약품이랑 작물 보호제를 만드는 공장이라고 LG화학 측은 설명했다. 

이에 울산시 울주군은 오전 11시26분 공공안전경보(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울주군 온산읍 주변 주민들의 실내 대피와 함께 이 지역을 지나는 차량들의 우회를 통보했다.

LG화학 관계자는 "현재 상황은 안정된 상태로, 사고를 처리하고 있는 중"이라며 "인명피해는 없다"고 설명했다.

소방당국은 현장으로 출동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