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옥스포드대학교에서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안전하면서도 면역 반응을 일으키는 것으로 확인됐다는 소식에 진매트릭스(109820)가 급등 중이다.
13일 오후 2시29분 현재 진매트릭스는 코스닥시장에서 전일대비 6.56% 오른 1만6250원에 거래중이다.
BBC 보도에 따르면 영국 옥스포드대학교는 이번에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안전하면서도 면역 반응을 일으키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옥스포드대학이 1077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 백신을 주사하자 코로나바이러스와 싸울 수 있는 T세포와 항체가 생겼다. 실험결과는 매우 희망적이지만 코로나19로부터 충분한 보호력을 제공하는지를 확신하기엔 이르며, 보다 큰 규모의 실험이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앤드류 폴라드 옥스포드대학교 연구진 교수는 BBC에 "오늘 게재된 결과에서 중화 항체와 T세포를 모두 발견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진매트릭스는 현재 옥스퍼드대에서 분사한 백시텍에 지분투자를 했으며, 신약개발에 대한 포괄적인 협력관계를 맺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