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IT장비 및 로봇모션제어 전문기업 아진엑스텍(059120, 대표 김창호)은 애플향 카메라모듈 투자 결실로 상반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17.6% 늘어난 19억2600만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16억6100만원, 당기순이익은 19억9400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27.3%, 204.5% 늘어난 수치다.
아진엑스텍 관계자는 "신규매출처 및 전방산업 확대 노력에 의한 결실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특히 이동통신 부문에서 애플향 카메라모듈 투자에 힘입은 결과"라며 "이차전지 분야에서도 기존의 PLC(Programmable Logic Controller) 제어 위주 제어부를 PC(Personal Computer)제어로 변경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등 지속적인 실적증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당사는 지난 3월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하고 7월에는 29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소각하는 등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친화정책을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
아진엑스텍은 4차산업 혁명과 관련된 기술보유 기업으로 모바일,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로봇 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범용모션제어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는 중국의 국진로봇과 합자회사를 설립해 스마트헬스케어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