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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A 코리아, 신임 한국 사장에 '제이크 아우만' 선임

17일부터 임기 시작…"브랜드 입지 굳히고, 성장시킬 중요한 시점"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0.08.12 16:57:23
[프라임경제] FCA 코리아가 12일 제이크 아우만(Jake Aumann)을 한국 사장(Managing Director & President)으로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아우만 신임 사장은 지난 2년간 중국에서 사장직을 역임하는 동시에 알파 로메오(Alfa Romeo)를 총괄하는 등 성공적으로 이끈 후 FCA 코리아에 합류하게 됐으며, 임기는 17일부터 시작된다. 
 

제이크 아우만(Jake Aumann) 신임 한국 사장. ⓒ FCA 코리아


아우만 사장은 1999년 회사에 합류한 이래 FCA 그룹에서 오랫동안 활발히 활동해왔다. 재직 기간 전반에 걸쳐 경영, 변화관리, 마케팅, 세일즈, 네트워크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 

아시아에서 7년 이상 근무했으며 이전에 한국, 일본, 인도, 호주 등 주요 시장에서 세일즈와 마케팅을 담당했다.
 
맥스 트란티니(Max Trantini) FCA 아시아태평양지역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아우만 사장을 한국 사장으로 임명하게 돼 기쁘다"며 "특히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의 공식 출시를 앞두고 한국에서 지프 브랜드의 입지를 굳히고, 성장시키는 중요한 시점에 아우만 사장이 합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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