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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전국 34개 집중호우 피해복구 지원 '총력'

폭우 피해 농업인·소상공인·중소기업 대상 각종 금융 지원

설소영 기자 | ssy@newsprime.co.kr | 2020.08.12 12:22:00

NH농협은행이 전국 34개 지역 3000여명 임직원들이 지난 10일부터 31일까지 약 3주간 호우 피해지역 일손돕기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 NH농협은행

[프라임경제] NH농협은행(은행장 손병환)은 전국 34개 지역 3000여명 임직원들이 지난 10일부터 31일까지 약 3주간 호우 피해지역 일손돕기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호우피해 극복을 위한 범농협 농촌일손돕기 실시 계획'에 따라 농협은행 중앙본부 및 각 영업본부 별로 피해 현황을 파악해 인력과 구호물품, 급식구호차량, 전문세탁차량 및 굴삭기 등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농협은행 폭우 피해를 입은 농업인 및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자금 5억원 이내, 가계자금 1억원 이내의 피해복구 대출자금을 최대 1.6%p 우대금리로 지원하고 있다. 

또 기존 대출에 대한 이자 및 할부상환금을 최장 12개월간 유예한다. 호우피해 농업인 및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최대 6개월까지 카드 청구대금 유예 신청도 접수 중이다.

손병환 은행장은 "장기간의 집중호우로 전국적으로 많은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농협은행은 피해를 입은 농업인, 소상공인, 중소기업의 조속한 폭우피해 복구와 각종 금융지원을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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