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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편의점 11개소 '여성안심 지킴이집' 운영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20.08.11 09:03:32

여성안심 지킴이집 현판을 달고 있는 편의점주. ⓒ 고흥군

[프라임경제] 전남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관내 24시 편의점 11개소에 야간 범죄에 취약한 여성들을 위한 여성안심 지킴이집을 시범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여성안심 지킴이집이란 아동·여성들이 위기 상황 시 지정 편의점에 긴급 대피하면 편의점 직원이 112 상황실과 연결된 비상벨을 누르고 경찰이 현장에 신속하게 출동해 안심귀가를 돕게 된다. 

이번, 여성안심 지킴이집은 야간에 사람들의 왕래가 빈번한 구간의 24시간 운영하는 편의점 11개소 선정, 경찰서와 핫라인 역할을 할 112 긴급신고 비상벨, 경광등 설치와 야간 위급 상황시 대피할 수 있도록 지킴이집 현판을 부착했다.

고흥군 관계자는 "여성안심 지킴이집 운영으로 아동·여성이 범죄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환경조성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고흥을 만들기를 위해 다양한 여성 안전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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