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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변경 4세대" 아우디, 더 뉴 A8 50 TDI 콰트로 선봬

3.0ℓ TDI 엔진·8단 팁트로닉 변속기 탑재…럭셔리 클래스의 미래 보여줘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0.08.10 11:27:34
[프라임경제] 아우디가 플래그십 프레스티지 대형 세단 '더 뉴 아우디 A8 50 TDI 콰트로'와 '더 뉴 아우디 A8 L 50 TDI 콰트로'를 한국시장에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더 뉴 A8 50 TDI 콰트로와 더 뉴 A8 L 50 TDI 콰트로는 아우디 A8의 완전변경 4세대 모델로 다이내믹한 성능, 넓어진 실내 공간과 최상의 안락함, 새로운 디자인 언어 적용, 최첨단 편의 및 안전 사양 등 아우디 럭셔리 클래스의 미래(The future of the luxury class)를 보여주는 모델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두 모델 모두에는 3.0ℓ V6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TDI) 엔진과 8단 팁트로닉 자동변속기를 탑재하고 있으며, 아우디의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와의 조합으로 아우디만의 다이내믹한 주행성능을 이끌어 낸다. 

최고출력 286마력, 최대토크 61.18㎏·m를 발휘하며 최고속도 250㎞/h(안전 제한 속도), 정지상태에서 100㎞/h까지 가속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5.9초다. 연비는 복합연비 기준 더 뉴 A8 50 TDI 콰트로는 11.3㎞/ℓ(도심 10.1, 고속도로 13.1), 더 뉴 A8 L 50 TDI 콰트로 11.1㎞/ℓ(도심 10.2, 고속도로 12.6)다.

아우디의 플래그십 프레스티지 대형 세단 '더 뉴 아우디 A8 50 TDI 콰트로'. ⓒ 아우디 코리아


또 아우디의 혁신 기술이 집약된 다이내믹 올 휠 스티어링(Dynamic all-wheel steering)이 적용돼 스포티한 조향에도 흔들림 없는 안정감을 결합, 스티어링의 움직임을 최적의 휠 각도로 만들어줘 향상된 핸들링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스포츠 익스테리어 패키지를 기본으로 적용해 프론트 범퍼 알루미늄 블레이드와 스포티한 사이드 실 디자인으로 세련된 외관에 스포티함을 한층 강조했다. 또 차체중량은 아우디 스페이스 프레임을 활용한 혁신적인 경량 구조 기술을 통해 전체 중량은 감소하면서 우수한 강도 및 강성으로 보다 뛰어난 주행 안전성은 물론, 연비 향상에도 기여했다. 

수직으로 뻗은 전면부와 후면부는 부드럽게 만나 우아한 인상을 강조하며, 새롭게 디자인된 넓고 곧은 싱글 프레임 그릴과 유려하면서도 날렵한 차체 디자인은 스포티한 우아함과 세련되고 진보적인 위상을 상징적으로 나타낸다. 

더 뉴 A8 50 TDI 콰트로는 20인치 10-패러렐 스포크 스타일 휠, 더 뉴 A8 L 50 TDI 콰트로는 20인치 10 스포크 Y 디자인 휠을 각각 탑재해 플래그십 세단의 위용을 드러낸다. 특히 더 뉴 A8 L 50 TDI 콰트로에는 방음 및 방열을 위한 클라이메이트 글라스도 기본으로 탑재됐다.
 
다이내믹 턴 시그널이 적용된 HD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와 OLED 테일 라이트는 아우디 라이트 디자인의 진보적이며 우아함을 그대로 보여준다. 아우디 레이저 라이트를 탑재한 HD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는 일반 LED보다 높은 밝기를 가지고 있고, 촘촘하게 배열된 광선을 통해 보다 넓은 가시 범위를 밝힌다. 

OLED 테일 라이트는 자연광에 가까운 빛을 통해 더 화려하고 선명한 신호를 보내 아우디의 화려하고 자유로운 라이트 시스템을 자랑한다. 세레모니 기능도 적용돼 차량 잠금 및 해제 시 독특한 빛의 움직임을 보여준다. 
 
실내 디자인은 넓고 여유 있는 공간으로 안락함을 자랑하며, 아우디의 섬세한 디자인 감각이 돋보인다. 블랙 헤드라이닝, 전동식 스티어링 휠 컬럼 및 시프트 패들과 열선이 포함된 더블 스포크 다기능 가죽 스티어링 휠, 발코나 가죽 컴포트 시트와 대시보드 상단, 센터콘솔 및 도어 암레스트에 나파 가죽 패키지가 적용됐다. 

더 뉴 A8 50 TDI 콰트로에는 앞좌석 메모리, 통풍 및 마사지 시트와 앞좌석 암레스트 열선이, 더 뉴 A8 L 50 TDI 콰트로에는 전 좌석 메모리, 통풍 및 마사지 시트와 앞·뒷좌석 암레스트 열선이 각각 탑재됐다. 더불어 햅틱 피드백 및 인테리어 알루미늄 버튼, 도어 엔트리 라이트, 앰비언트 라이트 등을 기본으로 탑재했다.
 
이런 가운데 더 뉴 A8 L 50 TDI 콰트로의 실내는 이전 세대 대비 길어진 5310㎜의 전장과 3128㎜의 휠베이스, 더욱 넓어진 전폭과 높아진 전고로 레그룸에서 헤드룸까지 넓고 여유 있는 공간을 갖추게 됐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두 모델에는 아우디의 혁신적인 첨단기술이 집약된 다양한 안전 및 고급 편의사양을 탑재했다. 

하차 경고 시스템을 비롯해 △아우디 사이드 어시스트 △전·후방 주차 보조시스템 △서라운드 뷰 디스플레이 △프리센스 360° △사이드 어시스트 등이 탑재됐다. 나아가 더 뉴 A8 50 TDI 콰트로에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이, 더 뉴 A8 L 50 TDI 콰트로에는 △액티브 레인 어시스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이 포함된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기능이 각각 탑재됐다.
 
이외에도 12.3인치의 아우디 버츄얼 콕핏 플러스과 MMI 내비게이션 플러스 및 MMI 터치 리스폰스 등이 탑재됐고, 아우디 스마트폰 인터페이스를 통해 운전자의 스마트폰 콘텐츠를 바로 이용할 수 있다. 헤드업 디스플레이, 무선충전이 가능한 앞좌석 아우디 폰박스 리어 시트 리모트 콘트롤 등 다양한 편의사양도 탑재됐다.

또 아우디 커넥트 시스템은 차량-운전자-네트워크간 연결(Car-2-X)을 통해 내비게이션&인포테인먼트 기능과 차량제어, 긴급통화·긴급출동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와 기능을 제공한다.

더 뉴 A8 50 TDI 콰트로에는 뱅앤올룹슨 프리미엄 3D 사운드 시스템(16채널, 17스피커, 730와트)이, 더 뉴 A8 L 50 TDI 콰트로에는 뱅앤올룹슨 어드밴스드 사운드 시스템(23채널, 23스피커, 1920와트)가 탑재됐다. 이밖에도 프리미엄 에어 패키지를 탑재해 내부 공기의 질을 보다 깨끗하고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한편, 국내 판매가격(부가세 포함, 개별 소비세 인하 적용 기준)은 더 뉴 A8 50 TDI 콰트로 1억3457만6000원, 더 뉴 A8 L 50 TDI 콰트로 1억4439만3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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