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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1388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4.25 10:40:23
[프라임경제]한국청소년상담원은 헬프콜 청소년전화 1388을 이용한 청소년이 지난해에만 총 24만 여명에 달한다고 25일 밝혔다.

청소년전화 1388은 보건복지가족부의 아동청소년상담 및 지원 정책의 일환으로, 한국청소년상담원 및 전국 147개 청소년(상담)지원센터에서 지난 2005년부터 각종 청소년 전화를 통합하여 운영해 왔다.

한국청소년상담원 및 전국 147개 청소년(상담)지원센터가 분석한 2007년 헬프콜 청소년전화 1388 이용 실적에 따르면, 지난 한해 동안 1388을 통해 상담 및 지원서비스를 제공받은 청소년은 전년도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한 243,051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경기도 38,756건, 서울 33,166건, 경남 27,849건 등 주로 수도권 및 대도시지역에서 높은 이용을 보였으며, 상담영역별로는 일탈 및 비행문제 15.2%, 학업/진로문제 13.5%, 가족문제 10.6%, 대인관계문제 7.6%, 성 문제 7.2% 에 대한 상담이 많았다. 

헬프콜 청소년전화 1388은 가출, 임신 등 심각한 위기상황에 놓인 청소년뿐만 아니라 학교생활이나 진로문제, 생활습관 등 일상에 대한 고민을 가진 청소년이라면 자유롭게 상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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