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엔텔(대표 이맹희)이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전문기업 스프링클라우드(대표 송영기)와 자율주행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지엔텔과 스프링클라우드. ⓒ 각 사
지엔텔은 그동안 온프레미스 인프라 경험과 클라우드에 대한 노하우를 결집해 자율주행 사업을 적극 공략한다.
특히 '자율주행 모빌리티 인프라 플랫폼' 공급을 통해 가상화 기반의 통합된 인프라 환경을 구축하고, 자율주행 현황 모니터링 및 빅데이터 통합 관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모빌리티 서비스 단계적인 클라우드 전환을 지원하며 레거시 인프라의 한계를 극복하고 시스템의 가용성과 안정성을 극대화하겠다는 방침이다.
2017년 창업한 스프링클라우드는 △자율주행 인프라 구축 △운영 △관제 △데이터 허브 구축 △데이터 가공 등 자율주행에 관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
최근 급성장을 하고 있는 스프링클라우드는 다양한 자율주행 모빌리티를 모두 서비스 할 수 있는 자율주행 서비스 시스템 플랫폼 '스프링고'의 정식 런칭을 앞두고 있다.
이맹희 지엔텔 대표는 "자율주행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분야 중 하나로 첨단 기술의 융합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기업간 긴밀한 협업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지엔텔이 전기차 충전 서비스, 빅데이터 통합관제 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탄탄한 내공을 가지고 있는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 자율주행 산업의 발전과 확대에 기여할 수 있는 선도자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송영기 스프링클라우드 대표는 "이번 협력은 스프링클라우드의 자율주행 인프라 사업을 한층 업그레이드 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많은 운영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스프링클라우드의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과 지엔텔의 IT서비스 노하우가 서로 힘을 합해 향후 우리나라 자율주행 산업을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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