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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여름휴가철 코로나19 예방수칙 준수 당부

휴가철 3행(行)·3금(禁) 홍보에 박차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0.08.06 09:43:00

[프라임경제] 충남 당진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여행 등 외부활동이 많아질 것에 대비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철저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홍보 포스터. ⓒ 당진시

현재 전국적으로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여름휴가 기간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지역으로 이동하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슬기로운 휴가를 위한 3행(行)·3금(禁)을 강조했다.

3행(行)은 휴가 기간 반드시 지켜야 할 세 가지 수칙으로 △실내에서 상시 마스크 착용 △휴게소·식당·카페 등 음식점에서 최소 시간 머무르기(음식물 섭취 시 외에는 마스크 착용, 식사 시 대화 자제) △사람 간 거리 2m(최소 1m) 유지하기 등을 말한다.

또한, 피해야 할 세 가지 행동 3금(禁)은 △발열·호흡기 증상 있으면 여행가지 않기 △유흥시설 등 밀폐된 장소나 혼잡한 여행지·시간대 피하기 △침방울이 튀는 행위(소리 지르기 등) 및 신체접촉(악수·포옹 등) 자제하기 등이다.

이인숙 당진시 보건소장은 "여름휴가를 비롯해 오는 8월17일 임시 공휴일 지정으로 인한 연휴 등이 코로나19 재확산의 고비가 될 수도 있다"며 "외출 및 타지역 방문 시 생활 속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3행·3금' 알리기는 최근 야외 캠핑장 발 코로나19 확산 등 여름 휴가철 집단감염 재발 우려에 따른 조치로 당진시는 휴가지 안전을 위해 장마가 끝나면 바로 왜목마을 해수욕장을 시작으로 건강한 여름나기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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