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사천시, 인공지능(AI) 통합돌봄사업 서비스 추진

인공지능 스피커 날씨‧뉴스‧라디오 제공…'두뇌톡톡‧기억검사' 게임 통해 치매예방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0.08.05 11:35:45

사천시가 인공지능 통합돌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사천시


[프라임경제] 사천시가 동서동 거주 장애인과 독거노인 100가구를 돌봄 대상으로 선정하고 인공지능 전용 스피커 설치를 지원해 8월부터 본격적인 인공지능(AI) 통합돌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 추진으로 마을에서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들이 인공지능 스피커를 통해 날씨, 뉴스, 음악, 라디오 등 다양한 생활정보를 제공받고 간단한 대화까지 가능해 이들의 외로움을 달래 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두뇌톡톡' 퀴즈서비스와 '기억검사' 게임을 통해 치매예방에도 도움 받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응급상황 발생 시에는 음성으로 도움을 요청하면 주간에는 동서동 통합돌봄마을센터 케어매니저에게, 야간에는 ADT캡스 및 119 등으로 연결돼 24시간 긴급구조도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스피커를 통해 행정기관의 다양한 안내 소식을 받을 수 있어 코로나19로 인해 요구되는 비대면 돌봄서비스 제공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천시 관계자는 "아직 인공지능 돌봄서비스가 보편화되지 않았지만 자기관리 능력이 취약한 대상자들의 정서와 안전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들이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