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천안시, 사례관리 솔루션회의 개최

위기가구 논의와 슈퍼비전으로 대상자 욕구 반영 통합사례관리 제공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0.08.03 19:55:11

[프라임경제] 충남 천안시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천안시 사례관리 솔루션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천안시가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저장강박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홀몸노인 사례관리에 대한 솔루션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 천안시

솔루션 회의는 읍·면·동의 통합사례회의를 거쳐 더 큰 범위의 자원과 더욱 높은 수준의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한 사례에 대해 해결책을 제시하고, 위기사항 해결에 대한 다각적 논의 및 슈퍼비전 제공이 필요한 경우 개최된다.

이번 회의 안건으로 상정된 가구는 저장강박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홀몸노인이다. 관할 동은 올 1월 통합사례관리회의를 실시했으나, 건강·주거·신변 안전 등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솔루션회의를 의뢰했다.

이번 회의는 서북구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천안노인보호전문기관 등 9개 관련 전문가들과 30개 읍·면·동 맞춤형복지팀 사례관리 담당자가 참관한 가운데 백석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연수 교수가 슈퍼바이저가 돼 진행을 맡았다.

통합사례관리 각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질문과 토의 중심으로 추진된 회의는 수혜자의 현재 상황과 욕구를 반영한 통합사례관리를 제공해 나가기로 결론을 내렸다.

이주홍 복지정책과장은 "지역 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위기가정의 여러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솔루션 위원회가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