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산림청, 정원산업·문화체계적육성 전담조직 '정원팀' 신설

정원 기반 확충, 전문인력 양성 및 제도지원 등 통한 정원산업·문화 활성화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0.08.03 18:09:06

[프라임경제]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정원 분야 제도지원, 기반 확충 등 정원산업 · 문화의 체계적 육성을 위해 '정원팀'을 신설했다. 

순천만 국가정원. ⓒ 산림청

그동안 도시숲경관과에서 정원업무를 수행했으나, 정원산업·문화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산림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을 개정하고, "정원팀"으로 새롭게 직제화됐다.

정원팀은 "산림복지국" 내 7명 규모의 정규조직으로 신설되며, 정원 분야 업무 특성을 고려해 '정원정책' '정원진흥'으로 나누어진다.

정원팀 신설은 치유와 휴식공간으로 활용되는 정원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요구가 크게 높아진 상황을 반영한 것이다. 

태화강 국가정원. ⓒ 산림청

앞으로 정원팀은 정원분야 전문인력 양성 및 정원산업 활성화, 정원기반 확충, 정원제도 지원 및 문화 확산 등의 역할을 수행해, 정원의 체계적인 육성뿐만 아니라 일자리 창출 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산림청 김원중 정원팀장은 "생활 속에서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정원의 확대를 통해 숲이 주는 혜택을 국민이 더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정원은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이 있는 만큼 정원산업·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