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지난 29일 도고 캠코인재개발원 다목적홀에서 민관협력 사례 강화를 위한 2020 지역복지현장 주도학습 2차 교육을 실시했다.

지역복지현장주도학습 2차 교육 참여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 아산시
아산시 행복키움지원단과 관내 8개 복지관, 아산시사회복지협의회, 아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32명이 참석한 이번 교육은 괜찮아요 협동조합 한선경 대표의 강의로 진행됐다.
'사례관리에서 금융문제 접근'이란 타이틀로 진행된 강의는 금융 문제를 가진 대상자의 금융역량강화를 돕는 조력자 역할 수행을 내용으로 구성됐다. 다양한 실제 사례를 들어가며 개별 맞춤형 금융상담방법, 효과적인 소비 활동, 다양한 자원 연계를 통한 자주적인 금융관리방법 등을 소개했다.
윤연옥 사회복지과장은 "아산시는 타 지자체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민과 관이 협력해 사례관리업무를 추진해 가고 있다"며 "지역복지현장 주도학습을 통해 더욱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탄탄한 기반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교육 장소인 캠코인재개발원에서는 지역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교육 총 4회 실시하는 동안 강의실을 무료로 대관해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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