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진에어(272450)가 항공스케줄 통합 운영시스템 'ARMS(Aviation Resource Management System)'를 도입, 현업 적용을 완료하고 관련 업무효율성 제고에 나섰다.
ARMS는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부문의 글로벌 선두주자이자 첨단 지능형 솔루션 전문업체인 콜린스 에어로스페이스(Collins Aerospace)와 항공사 스케줄 솔루션 전문 업체인 라미나(LAMINAAR)와의 협업을 통해 도입됐다.
진에어는 ARMS 도입에 따라 항공기 운영계획, 운항 및 객실승무원 관리, 비행 계획 및 감시, 지원업무 등 기존 각 부문별 사용해오던 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하고 자동화된 업무환경을 구현해 효율성을 높이게 됐다.
또 통합 정보 연계 구축에 따라 실시간으로 비행정보를 확인하고 정확한 데이터를 토대로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능해져 안전운항 관리 수준을 한 차원 더 끌어올리게 됐다.
특히 운항 및 객실승무원들은 개인 모바일기기를 이용해 비행정보, 각종 비행자격 및 훈련정보, 비행스케줄 등 다양한 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접속이 가능해지는 등 업무편의성도 높아졌다.
앞으로 진에어는 2021년까지 추가 기능을 개발하는 등 고도화 2단계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진에어는 "올해 2월에는 사내 업무시스템을 구글의 G 스위트(G suite)로 전환하는 등 지속적으로 IT 기술 부문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며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효율적인 업무환경을 조성하고 급변하는 항공산업 흐름에 맞춰 대처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춰 나가겠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