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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 '신형 S90' 사전계약 1000대 돌파

동급 최고 수준 차체 사이즈·편의사양·첨단 안전기술·가격경쟁력 갖춰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0.07.30 10:27:45
[프라임경제]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오는 9월 출시를 앞두고 있는 플래그십 세단 신형 S90의 사전계약 대수가 16일 만에 1000대를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만식 볼보자동차코리아 세일즈&마케팅 총괄 전무는 "이번 사전계약 성과는 그동안 편향된 형태로 성장해온 국내 E 세그먼트 시장에서 새로운 럭셔리에 대한 고객들의 기대감이 반영된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날 볼보를 대표하고 있는 SUV XC90과 더불어 세단시장에서 스웨디시 럭셔리의 정수를 선보일 플래그십 세단인 신형 S90을 통해 새로운 수준의 럭셔리를 경험하실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오는 9월 출시를 앞두고 있는 볼보자동차 플래그십 세단 신형 S90. ⓒ 볼보자동차코리아


지난 2016년 국내 출시 이후 4년 만에 선보이는 부분변경 모델 신형 S90은 브랜드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디자인과 인간중심 철학을 반영한 감성품질, 안전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첨단기술을 모두 갖춘 최상위 모델이다. 

플래그십의 존재감을 드러내는 정교해진 디테일과 5m 이상의 동급 최고의 차체크기, 플래그십 세단의 공간경험을 제시하는 넓어진 실내공간 및 혁신기술, 글로벌 전동화 전략에 따른 친환경 파워트레인 등으로 새롭게 거듭났다.
 
특히 안전한 공간에 대한 사회적 트렌드를 반영해 볼보의 첨단 인텔리세이프(IntelliSafe) 테크놀로지는 물론, 초미세먼지까지 감지하는 PM2.5 센서와 미립자 필터가 추가된 어드밴스드 공기청정(Advanced Air Cleaner) 기능을 전 트림에 기본 탑재했다. 

여기에 인스크립션 모델에는 새로운 컨티뉴엄(Continuum) 콘과 더불어 노이즈 캔슬레이션, 재즈클럽(jazz club) 모드가 추가된 영국의 바워스&윌킨스(Bowers&Wilikins, B&W)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 및 스웨덴 오레포스(Orrefors)의 크리스탈 기어노브가 적용된다. 
 
국내에는 새로운 글로벌 전동화 전략을 따라 250마력(5400~5700rpm)의 48볼트 B5 마일드 하이브리드 또는 405마력(가솔린 318마력+전기모터 87마력)의 T8 트윈엔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와 8단 변속기 조합으로 출시된다. 

친환경 파워트레인과 새로운 수준의 럭셔리 경험을 제공하는 안전 및 편의사양, 5년 또는 10만㎞의 워런티 및 메인터넌스 등의 상품성을 갖추면서도 탁월한 가격경쟁력을 갖췄다. 
 
신형 S90의 국내 판매가격(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인하분 적용 전 가격)은 일부 편의사양에 따라 △B5 모멘텀 6030만원 △B5 인스크립션 6690만원 △T8 리차지 AWD 인스크립션 8540만원 총 3개 트림으로 판매되며, 공식 고객인도는 9월부터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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