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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데이톡] 하이투자·삼성·유진투자증권 외

 

이지운 기자 | jwn@newsprime.co.kr | 2020.07.27 10:11:36
[프라임경제] 27일 증권업계 관련 상품 및 행사 

◆하이투자증권, ELS 2종 공모

하이투자증권은 오는 31일 오후 1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총 4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HI ELS 2226호'는 코스피(KOSPI)200지수,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4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다. 

하이투자증권은 오는 31일 오후 1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총 4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HI ELS 2226호'는 코스피(KOSPI)200지수,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4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다. ⓒ 하이투자증권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4개월, 8개월), 85%(12개월, 16개월), 80%(20개월, 24개월), 75%(28개월), 70%(32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18.00%(연 6.00%)의 수익을 지급한다. 또한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최초 제시 수익률을 지급한다. 단,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 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HI ELS 2227호'는 홍콩항셍지수(HSI),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코스피(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로,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18.00%(연 6.00%)의 수익을 지급한다. 

단, 위 조기상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최초기준가격평가일(불포함)부터 첫 번째 조기상환 평가일(6개월)까지 해당 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85% 미만(리자드 조건 1)으로 하락한 적이 없거나 두 번째 조기상환 평가일(12개월)까지 해당 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75% 미만(리자드 조건 2)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연 9.00%의 리자드 수익률을 지급받고 상환된다. 

만약 리자드와 만기까지 자동조기상환 조건을 모두 충족하지 못했을 경우,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최초 제시 수익률을 지급한다. 단,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 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리자드 ELS'란 도마뱀(Lizard)이 위기 시 꼬리를 자르고 탈출하는 것처럼 하락장에서 ELS가 조기에 상환되지 못하고 있더라도 중도에 상품을 상환할 수 있는 조건(리자드 조건)을 추가한 구조의 상품을 말한다. 

◆삼성증권, 국내최초 투자파트너급 '멀티 패밀리오피스' 선봬 

삼성증권(016360)은 30억 이상 초고액자산가 서비스 SNI의 출범 10주년을 맞아 국내최초 투자파트너급 '멀티 패밀리오피스' 서비스를 선보인다. 패밀리오피스 서비스는 미국, 유럽 등 선진국에서 기업체 규모의 자산가들이 개인자산관리 회사를 설립하는 '싱글 패밀리오피스'에서 시작된 자산관리특화서비스를 의미한다. 

삼성증권은 30억 이상 고객 수 2300명, 자산 71조에 이르는 업계 최대규모의 초고액자산가 고객들을 보유하고 있는 SNI를 기반으로 글로벌IB들의 전유물이었던 투자파트너형 멀티 패밀리오피스를 국내최초로 선보이게 됐다. 삼성증권에서 시작하는 패밀리오피스는 개별 고객을 위한 전담팀을 세팅해 특화된 컨설팅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고객이 기관투자자처럼 삼성증권의 각종 투자사업에 파트너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까지 제공하게 된다.

삼성증권은 30억 이상 초고액자산가 서비스 SNI의 출범 10주년을 맞아 국내최초로 투자파트너급 '멀티 패밀리오피스' 서비스를 선보인다. ⓒ 삼성증권

삼성증권SNI는 이 같은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근 SNI전략담당 내에 '패밀리오피스 사무국'을 신설했다. 가입을 원하는 고객마다 사무국장이 직접 상담을 진행한 결과를 바탕으로 고객별 니즈에 맞는 전담팀을 구성해 맞춤형 자산관리를 제공한다.

전담팀에는 본사의 상품 담당자, 세무·부동산 등 분야별 컨설턴트는 물론, IB딜 추진을 대비해 IB 전문인력까지 합류하게 된다.

◆유진투자증권, 리자드 스텝다운 ELS 공모

유진투자증권(001200)이 오는 29일 오후 2시까지 총 20억원 규모의 리자드 스텝다운 ELS 1종을 공모한다. 이번에 공모하는 '제359회 ELS'는 코스피200지수(KOSPI200), 스탠다드앤푸어스500지수(S&P500), 유로스톡스50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스텝다운 구조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조기상환 및 만기상환, 리자드상환 시 수익률은 모두 동일하며 세전 연 5.4%다. 

'제359회 ELS'는 스텝다운 구조에 따라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및 만기상환 기회가 제공된다. 우선, 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이상이면 조기상환이 이뤄지고, 만기평가일에 65%(36개월) 이상이면 만기상환 조건이 충족돼 세전 16.2%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두 차례 리자드 상환 기회도 주어진다. 조기상환이 되지 않는 조건에서, 우선 6개월 동안 모든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1차 조기상환평가일에 세전 2.7%(연 5.4%)의 쿠폰이 지급되며, 다음으로 12개월 동안 모든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7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2차 조기상환평가일에 세전 5.4%의 쿠폰을 얻게 된다.

노낙인(No Knock-in) 구조이며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5% 미만일 경우에는 원금손실이 발생한다. 

◆교보증권, 비대면 봉사활동 'The 건강한 발걸음'

교보증권(030610)은 비대면봉사활동인 'The 건강한 발걸음'을 실시한다. 이번 활동은 국제구호단체인 기아대책과 함께 진행되며 걸음을 기부로 연결한다. 

방법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빅워크'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해 등록하도록 했다. 코로나19를 이기고자 참여 임직원들이 1개월간 총 1900만 목표걸음 달성과 동시에 기아대책으로 기부물품을 전달하는 방식이다. 

기부대상은 국내 결연아동 약 140여명이다. 이들에게 속옷, 세정제, 여성용품, 청결티슈 등 코로나19에 필요한 개인 위생용품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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