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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오가닉 코튼 커버" 휴먼케이지티 국내 이어 해외 진출 '속도'

블루밍데이·니드유 등 전 제품 엄격한 테스트 완료…피부 자극 최소화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0.07.24 11:30:08
[프라임경제] "모든 여성들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생리대를 만들고자 했다. 블루밍데이는 부드러운 100% 오가닉 코튼 커버를 사용해 편안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휴먼케이지티(대표 이상술) 기능성 생리대 라인을 출시하고 '유기농 생리대' 경쟁에 합류한다. 휴먼케이지티에서 출시한 생리대는 '블루밍 데이' '니드유' '언제나' 3종으로 모든 제품은 식약처 인증과 함께 한국의과학연구원 등의 엄격한 테스트를 거쳤다. 

최근 출시한 블루밍데이 오가닉 순면 생리대는 부드러운 100% 오가닉 코튼 커버를 적용했다. 또 샘방지 라인으로 움직임 많은 날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블루밍데이 오가닉 순면 생리대는 부드러운 100% 오가닉 코튼 커버를 적용했다. © 휴먼케이지티


이상술 휴먼케이지티 대표는 "블루밍 데이는 오가닉 순면 제품으로 피부자극을 줄여주는 것은 물론, 초슬림 디자인으로 통기성이 뛰어나고 흡수력을 강화했으며 레이어드 구조로 감싼 흡수시트가 많은 양을 흡수해도 역류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출시한 뉴언제나 오가닉 생리와 니드유 제품 역시 100% 오가닉 코튼을 적용해 피부 마찰을 줄여줘 트러블 감소, 예방 효과가 있다는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특히 니드유와 언제나 제품은 한국의과학연구원(KIES)와 한국원적외선협회(KIFA) 등 의약외품제조업 시험성적 및 허가증으로 안전성을 인증 받았다.

중국 닝보시 수출상담회에 참여한 이상술 휴먼케이지티 대표(가운데). © 휴먼케이지티


한편, 휴머케이지티의 오가닉 생리대 제품은 G마켓, 11번가 등 오픈마켓을 비롯해 온라인몰 등에 입점해 판매하고 있으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서도 만나 볼 수 있다. 오프라인 매장은 대백프라자에 입점했으며 아마존, 알리바바 등 해외사이트에서도 판매망을 넓혀가고 있다. 

향후 휴먼케이지티는 탄탄한 제품력을 앞세워 국내 판매와 함께 해외 수출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이미 필리핀과 대만, 중국 산둥지방은 수출을 완료했으며 태국의 경우 홈쇼핑 진출을 위해 바이어와 수출을 협의중이다. 
 
이 대표는 "러시아에도 제품 수출을 준비하고 있으며 인도의 경우 현지 에이전시와 공장설립을 논의 중이다. 국내 마케팅 강화와 함께 해외 시장에서도 소비자들이 안전한 생리대를 만나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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