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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상해서도 라이언 만난다"

대만 타이베이·중국 상해 첫 정규 매장 오픈…대표 관광 명소에 위치

박지혜 기자 | pjh@newsprime.co.kr | 2020.07.23 14:33:54
[프라임경제] 캐릭터 브랜드 '카카오프렌즈'를 운영하는 카카오IX는 오는 8월 대만 타이베이, 9월 중국 상해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한다고 23일 밝혔다.

ⓒ 카카오IX


타이베이와 상해는 카카오프렌즈가 중화권에서 처음으로 오프라인 정규 매장을 여는 지역이다. 타이베이 매장은 '타이베이 101' 타워 부근 신의구 '웨이시우(Weixiu)'에, 중국 상해 매장은 난징동루 와이탄 방향 메인 거리에 위치한다. 

카카오IX는 모두 지역 내 손꼽히는 관광∙쇼핑 명소로 인기를 얻고 있는 곳들로, 각각 142m2(약 43평)와 180m2(약 54평)의 규모로 조성된다고 설명했다. 

진출 2년 만에 중화권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카카오IX는 올 상반기 중국에서 2019년 연간 매출을 뛰어넘는 성과를 달성했으며, 올해 전체 매출이 전년 대비 3배 가량 신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카카오IX 관계자는 "카카오프렌즈에 대한 중화권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비즈니스도 성공적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가운데, 대표 도시인 중국 상해와 대만 타이베이에 정규 매장을 열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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