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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 선물, 현금이 최고

 

이새미 기자 | lsm@newsprime.co.kr | 2008.04.23 14:40:15

[프라임경제]작년에 황금 복돼지해라고 해서 유난히 아이들의 출산율이 높았다. 올 한해 동안 그 아이들의 돌잔치로 바쁘게 보내고 있다. 유난히 돌잔치가 많은 올 해 네티즌들은 돌잔치에 초대 받았을 때 선물로 ‘현금’을 준비한다는 답이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지데이(대표 이인경, www.ezday.co.kr)는 인기코너인 소비자 테마리서치에서 3월 28일부터 4월 16일까지 20일 동안 “돌잔치 여러분은 어떻게 하십니까?”란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3,102명의 네티즌이 참여한 가운데 72% (2,238명)절대 다수의 참여자가 돌잔치에 초대 받았을 때 현금으로 선물을 대신한다며 다양한 의견을 내어 놓았다.

‘현금’에 이어서 금제품 (돌반지 팔찌 등)이 20%, 패션 제품(의류, 신발 등)이 7%, 기타 1%로 나타났다.
돌잔치를 하는 네티즌이 돌잔치로 가장 선호하는 장소로는 ‘부페’가 73%(2,279명)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집에서 직접 한다가 8%, 패밀리레스토랑 7%, 호텔 6%, 전문식당(한정식, 중국집등) 3%, 기타 3%로 대부분의 네티즌은 부페에서 돌잔치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돌잔치 하기 전 신경을 많이 쓰는 이벤트를 묻는 질문에는 성장 동영상/돌 앨범, 가족 사진이 37% (1,178명)로 가장 신경쓰는 부분으로 나타났으며, 고객 답례품/이벤트 선물이 24%, 돌잔치 장식/돌상이 13%, 초대손님/돌잔치 초대장이 12%, 아기 돌복, 가족들 패션 헤어가 10%, 기타 4%로 답변했다.

돌잔치 관련 정보를 주로 얻는 곳은 주변 지인들을 통해서가 47%(1,483명)로 입소문을 통해서 정보를 가장 많이 공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돌잔치 관련 사이트에서 정보를 얻는 다가 34%, 육아 커뮤니티가 13%, 대중 매체를 통해서가 4%, 기타 2%로 나타났다.

아기가 돌잡이로 잡았으면 하는 것으로 ‘현금’이 54%(1,684명)로 과반수 이상의 네티즌이 현금을 선호했으며, 연필/볼펜이 24%, 명주실이 6%, 청진기 6%, 마이크가 2%, 각종 스포츠용품(골프공, 야구공 등)이 2%, 기타 6%를 보이며 시대의 변화를 실감하게 했다.

이번 설문을 주관한 이지데이 이인경 대표는 “지난해 황금복돼지해 영향으로 올 해 유난히 돌잔치를 준비하는 많은 네티즌들의 생각을 듣고자 이번 설문을 주관하게 되었으며, 돌잔치도 시대상을 반영하듯 돌선물이나 돌잡이를 현금으로 가장 많이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나, 과거와는 다른 문화 세태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설문조사는 3,102명의 네티즌이 참여했으며, 남성(28%/ 885명), 여성(72%/ 2,217명), 연령대별로는 20대 (25%/783명), 30대(44%/1,375명), 40대 (21%/ 660명)로 20~40대 여성 네티즌들의 참여가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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