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환경 개선 촉매 및 2차전지 소재 개발·제조 전문 이엔드디(101360, 대표이사 김민용)가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한 공모주 청약 결과 최종 경쟁률이 808.62대 1로 집계됐다.

이엔드디가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한 공모주 청약 결과 최종 경쟁률이 808.62대 1로 집계됐다. ⓒ 이엔드디
이엔드디의 주관사 IBK투자증권은 지난 21~22일 양일간 실시된 공모청약 진행 결과, 일반투자자 배정물량 46만8000주에 대해 총 378만4000주의 청약이 몰렸다고 23일 밝혔다. 증거금은 총 2조7247억원을 기록했다.
이엔드디는 지난 14~15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1168.7 대 1로 최종 공모가를 희망밴드가(1만2350원~1만4400원) 중 상단 금액인 1만4400원으로 확정한 바 있다.
김민용 이엔드디 대표는 "이엔드디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투자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더 큰 도약을 이뤄 주주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엔드디는 납입기일인 23일 모든 공모절차를 완료하고 오는 이달 30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