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차 광주공장 임직원들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할 사랑의 텀블러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기아차 광주공장
[프라임경제] 기아차 광주공장(공장장 박래석)은 22일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이를 대체 할 수 있는 용품을 사용하자는 취지에서 사랑의 텀블러를 만들어 지역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일회용 마스크, 일회용 배달용기 등 일회용품 사용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기아차 광주공장은 일회용품 사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환경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알리고자 사랑의 텀블러 제작에 나섰다.
기아차 광주공장은 임직원 330명이 텀블러 만들기에 참여해 500만원 상당의 텀블러 330개를 제작했으며, 제작된 사랑의 텀블러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비롯한 지역사회 5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기아차 광주공장은 사랑의 텀블러로 공용식수대 등 다중 이용 시설에서 발생하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일 수 있을 뿐만아니라 개인용품사용으로 코로나19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이번 사랑의 텀블러 전달이 기아차 광주공장 임직원은 물론 지역사회에 일회용품 사용으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에 대해 알려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나가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과 함께 급증하고 있는 일회용품 사용에서 비롯한 환경 문제에 대해 알리고자 사랑의 텀블러를 만들어 기증하게 됐다"며 "기아차 광주공장은 앞으로도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환경문제 개선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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