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식 미래통합당 의원실이 입수, 23일 공개한 전쟁기념사업회 자료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2월 횡령 사실이 드러나기 전까지 2010년부터 매년 수천만원에서 1억원이 넘는 공금을 횡령했다.
A씨는 전쟁기념사업회 사업부(뮤지엄웨딩홀) 서무경리로 일하면서, 행사(연회) 후 관련 서류를 없애고 수납금 전액을 편취하거나 행사(예식/피로연) 종료 후 최종 회계문서 금액을 수정·위조해 차액을 편취하는 등 수법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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