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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외화예금 '달러화예금 여파' 전월比 36억1000만달러↑

일반기업 결제대금 일시 예치가 개인 현물환 순매수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20.07.22 13:29:19
[프라임경제] 지난달 기업과 개인 달러화예금 증가로 외국환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이 전월대비 36억1000만달러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 국내 외화예금을 의미한다. 

© 한국은행


한국은행이 22일 발표한 '2020년 6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외국환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845억3000만달러다.

달러화예금(734억6000만달러)이 일반기업 결제대금 일시 예치 및 개인 현물환 순매수 등으로 전월대비 35억4000만달러 증가했으며, 엔화예금(45억2000만달러)도 환율 하락에 따른 현물환 순매수 등으로 5억3000만달러 늘어났다. 

이와 달리 유로화예금(36억1000만달러)의 경우 일부 기업 및 비은행금융기관 일시 예치 자금 인출 등으로 5억3000억달러 감소했다. 

은행별 현황을 살펴보면, 국내은행(732억8000만달러)과 외은지점(112억5000만달러) 모두 각각 28억3000만달러, 7억8000만달러씩 늘어났다. 주체별로는 기업예금(671억3000만달러) 및 개인예금(174억달러)이 각각 21억9000만달러, 14억2000만달러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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