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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청년이사회 1기’ 활동 성공적 마무리

젊은 직원 목소리 직접 경영진에게 전달하는 창구 역할 맡아

오유진 기자 | ouj@newsprime.co.kr | 2020.07.22 09:50:24

대우조선해양의 인재경영 신호탄인 'DSME 청년이사회 1기'가 1년간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 대우조선해양

[프라임경제] 대우조선해양(042660)은 자사의 인재경영 신호탄인 'DSME 청년이사회 1기'가 1년간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대우조선해양은 지난해 7월 밀레니얼 세대의 아이디어를 회사 정책에 반영하고 주어니-경영진 간 쌍방향 의사소통 채널을 구축하기 위해 사원부터 대리급까지 총 12명으로 구성된 DSME 청년이사회를 발족한 바 있다.

청년이사회는 지난 1년간 △인재경영 등 전사 TFT 참여 △회사 정책 및 제도 검토 △CEO 및 경영진 정례 간담회 개최 △경영회의 참석 △주니어간담회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이들은 지난 1년간 주니어간담회 등을 개최해 젊은 직원들의 목소리를 직접 경영진에게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해왔다.

이러한 활동을 이어온 결과 평가보상체계 개선과 업무시스템 개선 등 전사적으로 중요한 안건에 대해서도 의견을 개진해 개선을 이뤄냈으며, 반차 제도 시행·근무복 개선·칭찬문화 확립 등 실제 직원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사안에 대해서도 많은 변화를 이끌어 냈다. 

아울러 주니어보드를 운영하는 타사 벤치마킹을 비롯해 4차산업혁명 및 AI 관련 학회와 컨퍼런스에도 참석해 다양한 관련 지식을 전사에 공유하는 역할도 함께 했다.

청년이사회 1기 멤버로 활동한 박찬욱 사원은 "경영진에게 직접 제안할 수 있다는 장점을 활용해 현장의 의견을 CEO 정례간담회 또는 주관부서에 전달해 실제 업무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며 "개인의 의견이 회사 미래가 되는 건 가치 있는 일이다"고 말했다.

한편, 대우조선해양은 청년이사회 2기를 선발 중에 있으며 지속적인 청년이사회 운영을 통해 미래 주역인 젊은 직원들과 소통하고, 이를 인재경영 실현과 영속기업으로의 발전 토대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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