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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가성비폰 '홍미노트9S' 판매 호조"

"자급제 모델 중 최고 실적 달성 확실"…삼성과 'Win-Win'기조 유지

박지혜 기자 | pjh@newsprime.co.kr | 2020.07.21 15:21:11
[프라임경제] 샤오미가 '홍미노트9S' 판매 호조에 가성비·보급형 스마트폰 시장 확대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 한국테크놀로지


샤오미 총판 한국테크놀로지(053590)는 지난 5월 출시한 홍미노트9S가 예상을 넘는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어 국내 출시 자급제 모델 중 최고 실적 달성이 확실 시 된다고 21일 밝혔다. 

오픈마켓 등에서 공기기로 구매하는 방식의 '자급제' 스마트폰만을 출시해오던 샤오미가 이통사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공식 출시한 점이 판매 증가에 기여했을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샤오미는 경쟁제품으로 꼽히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A21s' 출시에 대해선 "환영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오는 24일 20만원대 갤럭시 A21s 출시가 전체적인 보급형 스마트폰 시장 활성화에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샤오미는 삼성과의 경쟁보다는 가성비·보급형 스마트폰 시장을 함께 확장시키는 'Win-Win'기조를 유지하며, 고객 선택권·효용·편의성 보장이라는 기존 전략을 고수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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