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시가 천전동 장남감은행 개소식을 하고 있다. ⓒ 진주시
[프라임경제] 진주시는 21일 조규일 시장을 비롯한 도의원, 시의원, 유관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천전동 장난감은행 개소식을 가졌다.
시는 중부권역에 부족한 보육지원 시설을 확충하고 보다 나은 양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식산업센터 내에 천전동 장난감은행을 개소했다.
장남감은행은 장난감대여실, 도서관, 영유아놀이터, 시간제보육실, 프로그램실 등을 갖추고 대여·보육·체험·교육 등 다양한 육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대상은 진주시에 거주하는 취학 전 아동의 보호자와 직장근무자며, 이용 단체로는 영·유아 보육시설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한다.
장난감은행 회원은 장난감 2점과 도서 5권을 무료로 대여할 수 있으며,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지침에 따라 유아놀이터 10가족 20명이내, 영아놀이터 7가족 15명 이내 선착순 입장이 가능하다.
또 시간단위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시간제 보육실은 8월 중 영·유아 놀이체험교실과 부모 교육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실을 9월 중 운영할 예정이다.

조규일 시장과 관계자들이 장난감은행 개소식에서 아이들과 눈높이를 같이 하고 있다. ⓒ 진주시
한편, 진주시는 천전동 장난감은행과 시청, 무지개동산, 은하수동산, 충무공동에 찾아가는 장난감은행을 운영하고 있으며, 장소 및 이용수칙 등은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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