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이현조)은 이번 3차 추경에 반영된 예비창업패키지 사업(378억원)과 초기창업패키지 사업(70억원)에 추가로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예비창업패키지·초기창업패키지 사업은 각각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기업(창업 후 3년 이내)을 대상으로 교육·마케팅·사업화 자금(최대 1억원)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규모는 예비창업패키지의 경우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15개 팀,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20개 팀을 지원하며, 초기창업패키지는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전남 나주 소재)이 주관기관으로 참여해 20개 팀을 지원한다.
이번 모집공고에서는 기존과 달리 지원분야에 제한을 뒀으며, 운영체계를 개편하는 한편 청년창업자 선발을 확대하는 등의 특징이 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모집분야를 8개 비대면 분야로 제한했으며, 의료, 교육, 소비·물류, 오피스, 액티비티, 지역콘텐츠, 비대면 기반 기술, 유레카 등이 여기에 해당된다.
사업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세부 비대면 분야에 전문성이 있는 기관이 주관기관으로 참여하며, 우리 지역에서는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이 지역콘텐츠 분야에 처음으로 주관기관으로 참여한다.
또한, 예비창업패키지사업에 지원하는 만 39세 이하의 청년 지원 비율을 기존 60%에서 70%로 확대했다.
사업 참여는 K-Startup 홈페이지를 통해 초기창업패키지는 8월7일, 예비창업패키지는 8월10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최종 지원여부는 주관기관 별 서면평가와 발표평가 등의 절차를 거쳐 9월 중에 선발할 계획이며, 자세한 내용은 K-Startup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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