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우리투자증권은 코스닥기업 소리바다의 무기명무보증 국내 전환사채(CB)를 150억원 규모로 발행한다고 밝혔다.
전환사채의 만기는 3년으로 만기 및 중도상환 이자율은 6%, 중도상환은 발행 후 1년 뒤부터 6개월 단위로 만기 시까지 청구가 가능하며, 이 경우 복리로 상환 받을 수 있다.
주식으로의 전환은 발행일 1개월후부터 가능하며, 최초전환가의 70%까지 조정된다. 발행 후 2개월마다 최초전환가보다 주가가 하락할 경우에는 1개월/1주일/최근일종가 거래량의 산술평균가와 최근일 종가 중 낮은 가격으로 전환가격을 조정하게 되어 주가가 하락할 경우에도 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
소리바다 무기명무보증 전환사채 청약은 오는 24일~25일 동안 우리투자증권 전국 지점에서 이루어진다. 배정 및 환불은 4월 28일에 있으며 1천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한편 디지털음악파일 서비스 제공업체인 소리바다(Kosdaq,053110)는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197% 증가한 276억원, 영업이익은 37억을 기록해 흑자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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