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화증권은 삼성 특검 후속조치인 경영쇄신안은 삼성전자(005930)에 긍정적일 것으로 내다봤다.
서도원 연구원은 “삼성 그룹 전략기획실의 해체로 인해 단기적으로는 혼란이 초래될 수 있으나, 글로벌 유량기업인 삼성전자의 역량이 충분히 발휘될 수 있을 것” 이며 “그동안 미뤄왔던 임직원 인사를 단행하고 25일 실적발표 후에 자사주 매입 등 주주환원 정책도 펼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특히 반도체 및 LCD관련된 투자도 확정되어 그동안의 경영 공백에서 벗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삼성전자의 1분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와 유사한 1.7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실적발표와 함께 올해 경영계획을 구체적으로 밝힐 것으로 보여 일부 불확실성이 해소되는 효과도 기대된다.
서 연구원은 “반도체의 경기는 바닥을 치고 하반기 회복을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전망되고, LCD부문과 휴대폰 부문은 호황을 누리고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삼성전자 실적 호전에 대한 기대감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판단해 투자의견은 ‘매수’를 목표주가는 79만원을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