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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론, 3Q 기점 실적 회복 전망…목표가↑

중저가 스마트폰 판매량 증가…멀티 카메라 ‧ 고화소 추구로 'ASP' 상승

양민호 기자 | ymh@newsprime.co.kr | 2020.07.20 09:40:56
[프라임경제] 대신증권은 파트론(091700)에 대해 3분기를 기점으로 실적이 회복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를 1만1000원에서 1만2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20일 대신증권에 따르면 파트론은 상반기 코로나19 영향으로 삼성전자의 스파트폰 판매량이 전년대비 23.6% 감소해 매출과 수익성도 부진했지만, 2분기 실적은 예상대비 양호한 것으로 보이며 3분기에는 정상화 구간에 진입될 것이라고 전했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 코로나19 영향 축소와 삼성전자의 글로벌 점유율 확대 전략으로 갤럭시A시리즈 중심으로 전체 스마트폰 판매량이 증가할 것으로 추정한다"며 "준프리미엄 및 보급형 카메라(후면)는 멀티 카메라, 고화소 추구로 평균공급단가(ASP)가 상승해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대신증권은 오는 2021년 파트론의 전체 매출액과 영어비익은 1조 2636억원, 891억원으로 지난해동기대비 각각 23.3%, 109.6%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박 연구원은 "프리미엄 스마트폰인 갤럭시노트20이나 갤럭시S시리즈에 이원화된 물량을 받을 예정"이라며 "트리플 카메라모듈을 다수 업체가 공급을 담당하면서 수혜가 예상된다"고 첨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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