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날 2200선을 돌파했던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에 하락 마감했다.
1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2201.88)보다 18.12p(0.82%) 내린 2183.76로 거래를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319억원, 1843억원을 순매도했으며 개인은 3012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업(-2.48%)과 전기전자(-1.42%), 의약품(-1.37%), 비금속광물(-1.04%), 음식료품(-0.82%), 화학(-0.51%), 통신업(-0.30%), 유통업(-0.18%), 기계(-0.16%) 등이 내림세를 보였다. 반면 보험(2.19%)과 증권(1.63%), 건설업(1.49%), 의료정밀(0.96%), 금융업(0.87%), 섬유의복(0.51%) 등은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서는 삼성전자(-1.65%)와 SK하이닉스(-0.36%), 삼성바이오로직스(-2.27%), NAVER(-4.71%), 셀트리온(-0.32%) 등이 하락했다. 반면 현대차(0.92%)와 KB금융(0.84%), SK바이오팜(3.67%), 신한지주(0.84%) 등은 오름세를 보였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781.29)보다 6.22p(0.80%) 내린 775.07로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441억원, 1681억원을 동반 매도에 나섰으며, 개인은 3637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1.35%), 셀트리온제약(-0.90%), 알테오젠(-0.10%), 에코프로비엠(-0.68%), 케이엠더블유(-3.69%), 펄어비스(-3.65%), CJ ENM(-1.55%) 등이 내렸다. 반면 에이치엘비(3.79%), 씨젠(4.21%), SK머티리얼즈(1.92%), 제넥신(0.52%), 콜마비앤에이치(1.96%) 등은 상승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4.0원 오른 1205.00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