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대학배구 2부리그 우승을 차지한 목포대 배구부. ⓒ 전남도체육회
[프라임경제] 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 배구팀이 올시즌 첫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목포대는 지난 6일부터 14일까지 경남 고성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0 전국대학배구대회 2부리그 풀리그전에서 3승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목포대는 1차전 상대인 우석대를 세트스코어 3:0, 호남대를 3:0, 마지막 경기에서 구미대를 3:0(25:13, 25:16, 25:18)로 물리쳤다. 목포대는 3경기에서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저력을 보여줬다.
목포대 이인환 코치는 최우수 감독상을, 대회 MVP에 오준영(목포대 2년), 블로킹상에 김세훈(목포대 3년), 세터상에 박권희(목포대 4년), 리베로상에 전우현(목포대 3년) 선수가 각각 차지했다.
김재무 전남체육회장도 "열악한 훈련 환경속에서도 우승을 거둔 목포대 선수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