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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WM복합점포 지속 확대 '종합자산관리 편의성 강화'

'첫 BIB형' 노원PB센터 오픈…기업금융·대출 업무 '원스탑'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20.07.14 10:03:58

KB금융 '노원PB센터' WM복합점포 개점식에서 정순학 KB국민은행 동북부지역영업그룹 대표(좌측 네 번째)와 윤만철 KB증권 강북지역본부 상무(좌측 다섯 번째)가 임직원과 함께 축하케잌을 자르고 있다. © KB금융


[프라임경제] KB금융그룹이 지난 13일 서울시 노원구 동일로에 위치한 '노원PB센터 WM복합점포'를 신규 오픈하면서 WM복합점포는 총 73개로 늘었다. CIB복합점포 9개까지 포함할 경우 KB금융은 총 82개 복합점포망을 보유하게 됐다. 

'노원PB센터 WM복합점포'는 서울 강북권 중심인 노원구에 개설되는 첫 번째 WM복합점포이자, KB금융 첫 번째 'BIB(Branch In Branch)형 PB센터'다. 

BIB형 PB센터는 기존 PB센터 WM복합점포 양질 종합자산관리 서비스 외에 일반영업점 WM복합점포 기업금융 및 대출 업무까지 원스톱(One-stop)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WM복합점포 이용 고객들은 은행과 증권을 따로따로 방문 필요 없이 은행·증권 업무를 원스톱 처리 가능하다. 

모든 은행과 증권 상품을 편리하게 접할 수 있어 고객별 니즈에 따른 포트폴리오를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다. 또 은행·증권 PB들이 제공하는 부동산·세무·자산관리 등 전문 상담을 '공동상담실'에서 한 번에 받을 수 있다.

KB금융 복합점포 확대는 '세상을 바꾸는 금융' 그룹 미션을 바탕으로 평소 윤종규 회장이 강조하는 '원 펌, 원 KB(One Firm, One KB)' 및 고객 편의성 제고를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해 고객에게 적합한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B금융 종합자산관리서비스 역량은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지난 3월 금융·경제 전문지 글로벌 파이낸스(Global Finance) 'Best Private Bank Awards'에서 KB국민은행이 4년 연속 대한민국 최고 PB은행상을 수상, 고객 중심 서비스 역량을 인정받았다.

KB금융그룹 WM부문을 총괄하고 있는 김영길 부문장은 "은행·증권 WM복합점포 종합자산관리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에게 편리하면서도 무엇보다 신뢰할 수 있는 금융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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