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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뮤지컬 시리즈 1탄 '슈퍼 루나틱' 공연

함안문화예술회관서 지방 첫 투어…박해미, 백재현, 송병철, 송영길 외 5명 출연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0.07.13 12:20:28

뮤지컬 시리즈 1탄 슈퍼 루나틱 포스터. ⓒ 함안군

[프라임경제] 오는 18일 오후 3시·7시 총 2회에 걸쳐 대학로의 대표 뮤지컬인 '슈퍼 루나틱'이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오른다.

지난 2004년에 '슈퍼 루나틱'의 전신인 '루나틱'은 대극장 라이센스 뮤지컬에 의존하던 한국 뮤지컬 시장에 과감히 작품을 선보여 조금씩 입소문이 나기 시작해 대학로를 대표하는 흥행 뮤지컬이 됐다.

쉽게 멍들고 지치는 마음을 위로하기 위한 '루나틱'은 '슈퍼 루나틱'이라는 새로운 모습과 여전한 즐거움으로 다시 돌아왔다.

기존 '루나틱'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뮤지컬 '슈퍼 루나틱'은 새롭게 단장된 뮤지컬로써 7인조 라이브 밴드와 함께 배우 박해미, 코미디언 백재현, 송영길, 송병철, 박웅, 김윤희, 임선아, 은가은, 한준용 등 화려한 배우 캐스팅, 신선한 하모니로 관객들에게 행복하고도 특별한 볼거리와 웃음을 선사한다.

뮤지컬 '슈퍼 루나틱'는 8세(초등학생) 이상 입장 가능하며, 입장료는 전석 2만원, 유료회원은 30% 할인된다. 예매는 함안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인터넷 및 전화예매가 가능하며, 공연 문의는 문화시설사업소 공연기획담당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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