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시청.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사천시는 13일부터 8월7일까지 2021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시민 의견 수렴 및 사업 제안 신청을 받는다.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일환인 2021년 예산의 기본 방향을 설정하는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서면 또는 사천시 홈페이지 '2021년도 사천시 예산편성에 바란다' 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설문은 사업제안신청을 포함한 총 14개의 문항으로 구성됐으며, 주요 현안사업의 투자방향과 민선 7기 시정목표인 '시민이 먼저입니다'를 위한 역점 시책 중 시급한 사업 등으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사천시 관계자는 "코로나19와 같은 팬데믹에 대비해 사업제안의견을 반영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항공기업·소상공인 지원에 대한 예산편성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2015년부터 주민참여 예산제를 적극적으로 운영해온 사천시는 설문조사 결과와 사업제안서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그 결과는 내년 1월 중 사천시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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