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청군이 쿨한 할배할매 여름나기 쿨키트를 전달하고 있다. ⓒ 산청군
[프라임경제] 산청군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쿨스카프 등 '쿨키트'를 전달했다.
산청군자원봉사센터는 13일 '쿨한 할매·할배 안녕한 여름나기'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경남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기획사업으로 도내 18개 시·군이 참여한다.
산청자원봉사센터 봉사자들은 쿨매트와 여름이불, 쿨스카프와 부채, 모기장과 버물리 물파스 등 6종류로 구성된 쿨키트를 노인가구 60세대에 전달했다.
또 산청군 안전건설과에서도 노인 폭염 피해예방을 위해 일모자 1400여개와 폭염 대응 방법이 부착된 주방세제 2000개, 물티슈 및 소독용물티슈 2400개도 배부했다.
윤정희 산청군자원봉사협의회장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안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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