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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퓨얼셀, 수소정책 수혜…올해부터 매출성장 가속화

정부 '가정‧건물용' 연료전지 확대 정책…오는 2040년 2.1GW 이상 확대

양민호 기자 | ymh@newsprime.co.kr | 2020.07.13 09:06:05
[프라임경제] 하이투자증권은 13일 에스퓨얼셀(288620)에 대해 수소 관련 정책 등으로 수혜가 가능해지면서 올해부터 매출성장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에스퓨얼셀은 국내 최초 수소연료전지전문회사인 'CETI' 설립을 시작으로 지난 2014년 에스에너지가 GS칼텍스의 수소연료전지 연구개발팀을 중심으로 설립한 연료전지 전문기업이다. 이 회사는 고분자전해질연료전지(PEMFC) 타입 건물용 연료전지 시스템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정부는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에서 가정‧건물용 연료전지의 확산을 위해서 정부보급사업 예산의 단계적 확대, 전력계통 부담을 완화하는 데에 따른 보상으로 전기요금특례제도 연장 등의 경제적 인센티브를 제공함과 더불어 신축건물연료전지 설치를 의무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정부는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통해 2018년 7MW 가량의보급 규모를 2022년 50MW, 2040년 2.1GW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특히 2040년의2.1GW는 약 94만 가구에 보급할 수 있는 규모로, 친환경 분산전원 특성에 맞게 설치장소, 사용유형별로 다양한 모델 개발을 통해 목표달성을 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이에 따라 국내 가정‧건물용 연료전지 시장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돼 매해 거듭할수록 에스퓨얼셀의 매출 성장이 가속화 될 수 있다"며 "무엇보다 향후 연료 전지 하이브리드 파워팩을 기반으로 드론, 지게차, 선박 등 수송용 시장 진출을 본격화 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성장성 등이 가시화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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