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정세균 총리가 지하 고속도로를 개발한다는 소식에 최근 제2외곽순환 고속도로 청라국제도시 구간 지하화 공사를 마무리 한 동신건설(025950)이 상승세다.
8일 오전 9시25분 현재 동신건설은 코스닥시장에서 전일대비 7.38% 상승한 6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 총리는 지난 7일 '경부고속도로 개통 50주년' 제29회 도로의 날 기념식에서 '지하 고속도로'를 개발해 상부 녹지공간을 국민에게 돌려주겠다고 밝혔다.
그는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도로에 접목해 고속으로 달리는 전기차가 자동 충전되는 에너지 친화형 도로 건설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신건설은 지난 2014년 9월5일 제2외곽순환(인천~김포간)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청라국제도시 통과구간 지하화 건설공사 계약을 수주해 지난 2017년에 완공한 경험이 부각되면서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