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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비대면 방식 고객서비스 강화

'디지털 서비스 드라이브' 도입…모바일 멤버십 서비스도 연내 출시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0.06.29 11:14:10
[프라임경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차량점검 시 필요한 다양한 절차를 디지털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새롭게 시작, 비대면 방식의 고객서비스를 강화한다.

29일 새로 도입된 디지털 서비스 드라이브(Digital Service Drive)는 △공식 서비스센터 24시간 온라인예약 △서비스 담당자와의 양방향 실시간 소통 △모바일 차량 사전점검을 위한 디지털 작업 준비에서 서비스 등으로 구성된 디지털 플랫폼이다.

기존에 유선 및 대면으로 이용해야 했었던 서비스 이용의 과정을 디지털로도 경험이 가능토록 구현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디지털로 공식 서비스센터 이용이 가능한 고객서비스를 새롭게 시작했다.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이를 통해 고객은 개인의 모바일이나 태블릿 등을 이용해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 중 원하는 지역 및 방문 일정, 서비스 항목 등을 선택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실시간으로 예약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서비스 상담과 작업 의뢰, 서비스 과정에 필요한 소통 역시 디지털 기기를 통해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모바일 △태블릿 △PC 등으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한 뒤 '온라인 서비스 예약'을 클릭하고 원하는 항목을 선택하면 된다.
 
이에 앞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지난해 4월 통합 디지털 세일즈 플랫폼인 세일즈 터치(Sales Touch)를 도입하고 현재 전국 11개사 딜러사 59개 전시장에서 디지털화된 고객서비스에 적극 지원하고 있다. 

세일즈 터치는 서류 확인, 서명, 보관 및 전달 등 차량계약에 필요한 절차들을 고객이 전시장에 방문하지 않고도 모두 모바일이나 태블릿 등을 통해 고객들이 한층 높은 컨설팅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도울 뿐 아니라 시승신청까지 디지털 방식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세일즈 터치에 이은 디지털 서비스 드라이브 도입으로 △시승 △구매 △애프터서비스 등 메르세데스-벤츠 차량 경험 전반에 걸친 모든 과정을 디지털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 
 
이에 더해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고객이 모바일을 통해 △세차 △대리운전 △골프예약 등의 라이프스타일 관련 편의 서비스들을 이용하고, 멤버십 가입을 통해 다양한 제휴사 혜택을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멤버십 서비스를 연내 출시하는 등 디지털 부문 강화를 통해 고객에게 한층 업그레이드된 서비스 경험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조명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네트워크 개발&디지털 하우스 부문 총괄 부사장은 "이번 디지털 서비스 드라이브 도입을 통해 언택트 시대에 맞는 폭넓은 디지털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메르세데스-벤츠만의 더 나은 고객서비스 경험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나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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