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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대구·경북·부산 미래먹거리 발굴 지역 선정

5년간 총 342억원 지원…지역연계 방식 적용해 추진

박지혜 기자 | pjh@newsprime.co.kr | 2020.06.25 17:06:22
[프라임경제] 정부는 대구·경북·부산을 미래먹거리 발굴 지역으로 선정하고 총 342억원을 지원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역의 미래를 여는 과학기술 프로젝트' 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 = 박지혜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지역 미래성장동력 발굴과 근본적 문제해결 노력의 일환으로 '지역의 미래를 여는 과학기술 프로젝트' 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대상지역별 사업수행을 위해 오는 26일 주관기관(컨소시엄) 선정 및 협약을 체결한다.

동 사업은 지역이 자율적·주도적으로 지역의 미래성장동력 등 발굴을 위한 R&D과제를 기획하여 지역혁신체계와 연계해 추진하는 2020년 신규 사업으로, 5년간 총 342억원(국비 171억원, 지방비 171억원)으로 추진된다.

지역의 지리·경제사회적 특성을 고려하고, 미래 산업변화 등을 예측해 지역 내 파급효과가 큰 핵심기술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지정공모를 거쳐 총 3개 과제가 확정됐다.

추가로 2021년 신규 3개 지역에 대한 지원을 추진하고 있는 바,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위해 타 지역의 선도모델을 활용하는 '멘토-멘티' 방식을 적용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타 사업에서 지역 간 직접연계 사업을 시도했지만 기대했던 성과를 거두지 못한 점을 보완한 방식이다.

과제선정 시 △과제지원 지역의 미래먹거리 분야와 대상 선도지역 기관·기업의 적정성 △사업수행 시 협업분야의 특정성(한정성) △협업을 통한 성장가능성 등의 요소가 고려대상이다.

올해 8월, 14개 시·도 대상 사업설명회 개최를 시작으로 신규 과제선정을 본격화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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