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어촌어항공단 인천어촌특화지원센터(센터장 김종범)는 지난 23일 인천시 용유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마시안영어조합법인(조합장 노은기)', '㈜청화팜(이사장 이경복)'과 '어촌마을 소득증대와 어촌특화상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김종범 센터장, 노은기 조합장, 이경복 이사장이 업무협약 후 단체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 어촌어항공단
이번 협약식은 김종범 센터장, 노은기 마시안영어조합법인 조합장, 이경복 ㈜청화팜 이사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세 단체는 △어촌특화마을의 유·무형 자원에 대한 홍보 △특화상품 개발 및 판매 지원 △상호 지역 활성화를 위한 봉사활동 추진 등에 대해 상호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향후 센터는 업무협약 후속조치로 특화상품 발굴 및 디자인 개발, 체험객 대상 제품 시연회 등 마시안마을만의 어촌특화상품 개발을 위한 단계적인 지원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마시안마을의 갯벌체험과 연계한 상품 판매전략 및 운영 등 전문 컨설턴트를 함께 지원한다.
노은기 조합장은 "작년 마시안영어조합법인을 설립한 뒤 어업 외 소득 창출 방안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해왔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해수·해초 화장품 등 마시안마을의 특색 있는 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종범 센터장은 "사회적기업인 '㈜청화팜'과의 특화상품 공동 개발을 계기로 어촌공동체와 기업이 상생하는 특화발전 지원기반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센터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흐름에 발맞춰 인천어촌의 자립여건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6월중 '2020년 어촌특화상품 개발지원 사업' 대상 어촌공동체를 공모할 예정이며, 선정된 3개소 어촌공동체와 지원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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