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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 시니어 맞춤형 사업으로 일자리 창출 앞장

카페 조성 시설투자비 등 지원으로 어르신 일자리(누계) 60개 창출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0.06.23 14:48:05

[프라임경제] 2017년부터 시니어 맞춤형 일자리 창출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던 한국중부발전(사장 박형구)은 23일 '희망 일자리 나눔터 6호점'인 '카페 무궁화' 오픈식을 가졌다.

23일 한국중부발전과 함께하는 노인 일자리 창출사업인 '카페 무궁화' 오픈식 행사 개최 후 참석자들이 다함께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두번째줄 맨 왼쪽 보령시니어클럽 김향희 관장, 두번째줄 왼쪽부터 네 번째 한국중부발전 김신형 기획관리본부장, 두번째줄 왼쪽부터 다섯 번째 김동일 보령시장. ⓒ 중부발전

코로나19로 인한 지역사회 경기침체 등으로 노년층의 경제적 빈곤문제가 더욱 심각한 가운데, 한국중부발전은 노인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사회의 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하고 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공모사업들을 심사한 결과 본 '카페 무궁화'가 선정됐다.

이날 오픈한 '카페 무궁화'는 지역의 대표 관광지로 새롭게 떠오르는 보령 무궁화수목원 내에 위치하며 지역 어르신 12명을 채용해 2인1조로 월 30시간의 근무형태로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게 된다.

개소식에 참석한 김신형 한국중부발전 기획관리본부장은 "이번 희망 일자리 나눔터 6호점 오픈으로 경제적으로 취약한 지역 어르신과 같은 사회적 약자에게 실질적 보탬이 될 것을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중부발전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상생협력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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