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던롭, 아버지·아들 추억 만드는 '젝시오 파더&선 팀 클래식' 성료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20.06.23 11:36:40
[프라임경제]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오크밸리 컨트리클럽에 골프를 좋아하는 아버지와 아들이 한 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며 서로 소통하고 정을 나누는 대회가 열렸다. 

던롭스포츠코리아(대표 홍순성, 이하 던롭)가 지난 2016년부터 국내 최초이자 유일의 부자(父子) 골프대회인 '젝시오 파더&선 팀 클래식'을 개최한 것.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파더&선 팀 클래식'은 '골프'라는 스포츠를 통해 스코어 이상의 가치를 영위할 수 있도록 참가자들에게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게 하는 골프대회다. = 김경태 기자


홍순성 던롭 대표는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파더&선 팀 클래식'날은 언제나 화창했는데 올해 역시 날이 화창하다"며 "오늘은 아버지와 아들이 추억을 함께 만들어가는 날이니 만큼 실력도 겨루지만 어떤 면에서는 부자간에 소통하고 공감하는 것이 더 가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홍 대표는 "오늘 대회에 참석해 준 여러분이 생각하는 가치와 던롭이 생각하는 가치가 만나 이렇게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선의의 경쟁에서 압도적인 실력을 자랑하며 좋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JTBC골프채널 '라이브레슨'을 진행하는 장새별 아나운서와 이현 프로의 진행으로 시작된 이번 경기는 18개 홀에서 동시 출발하는 전홀 샷건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컨시드' 없이 볼을 홀컵에 넣는 것으로 했다. 

'제5회 젝시오 파더&선 팀 클래식'은 KPGA 이수민·이승택 선수 부자와 함께 강한 '일레븐팀'과 압도적인 '엑스팀'의 팀 매치플레이 형식으로 진행됐다. ⓒ 던롭


또 이번 대회는 기존 '파더&선' 대회와 달리 더욱 강해지고 새로워진 젝시오 브랜드의 변화에 맞춰 KPGA 코리안투어 이수민, 이승택 선수 부자와 함께 강한 '일레븐팀'과 압도적인 '엑스팀'의 팀 매치플레이 대항전으로 진행돼 참가자들이 더욱 치열한 경기를 펼쳤다. 

뿐만 아니라 아버지와 아들이 즐겁게 라운딩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먼저 이색 이벤트로 코스 이벤트와 함께 젝시오의 신제품을 체험하도록 하는 '젝시오 시너지 체험' 이벤트가 마련됐다. 

'젝시오 시너지 체험'이벤트는 자신의 드라이버와 볼로 티샷을 해 트랙맨으로 거리를 측정한다. 이후 젝시오의 신제품 젝시오X 드라이버와 젝시오 볼 다시 1회 티샷 후 트랙맨으로 거리를 측정해 젝시오 드라이버로 더 멀리 보낸 참가자에게 '젝시오볼 하프더즌'을 증정했다. 

또 눈길을 끈 이벤트는 '젝시오 아이언 온 그린' 이벤트로, 준비된 '젝시오 일레븐'이나 '젝시오X' 아이언을 사용해 파3홀에서 온그린 성공시 '젝시오 볼 파우치'를 제공하는 이벤트가 마련됐다. 

'젝시오 아이언 온 그린' 이벤트에 참석한 한 참가자는 "현재 사용하고 있는 아이언 비거리를 생각해 동일한 '젝시오X' 8번 아이언을 잡고 온그린을 노렸는데 오히려 더 멀리 날아가 온그린을 하지 못했다"며 "'젝시오X' 아이언이 이렇게 더 멀리 날아갈 줄 알았다면 더 짧게 잡을 걸 그랬다"고 아쉬워했다. 

젝시오의 신제품을 체험하는 '젝시오 시너지 체험' 이벤트에서 한 참가자가 티샷을 날리고 있다. = 김경태 기자


그밖에 핀이 아닌 부자간의 볼 거리가 가장 가까운 부자에게 시상하는 '부자 니어리스트'를 비롯해 △부자간의 합산 거리가 가장 긴 부자에게 시상하는 '부자 롱기스트' △젝시오 신상 풀세트를 증정하는 '홀인원' △부자간 기념촬영 후 만찬 시 사진을 제공하는 '부자 기념촬영' △질문에 부자 모두 한 가지 답변을 말할 경우 경품을 제공하는 '한마음 한뜻' △대회 중 추억의 간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추억의 간식' 등도 참가자들을 즐겁게 했다. 

아울러 이날 대회는 이수민 선수가 주장을 맡은 강한 '일레븐팀'이 압도적인 '엑스팀' 2615포인트 보다 656포인트 더 높은 3271포인트로 우승을 차지했다. 

강한 일레븐팀 주장을 맡은 이수민 프로는 "한해에도 수 많은 라운드를 하지만 아버지와 함께 라운드를 할 기회가 거의 없어 항상 아쉬웠는데 젝시오에서 이런 좋은 기회를 마련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아버지와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대회에 임했다"고 말했다. 

또 압도적인 엑스팀 주장을 맡은 이승택 프로는 "아버지와 서먹한 사이였는데 같이 라운드하며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어 더위도 잊을 만큼 좋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 아버지와 종종 라운드를 해야겠다"고 전했다. 

이어 이승택 프로는 대회 전날 던롭에서 진행한 장타대회에 대해 "투어 프로에게도 젝시오X가 충빈히 비거리를 늘리는데 도움을 주는 것을 경험했다"며 "특히 연습량이 부족한 아마추어분들에게 최고의 퍼포먼스를 제공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 같다"고 조언했다. 

홍순성 대표는 "골프 대회의 결과 보다 부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하는 대회로 만드는 것에 가치를 두고 소중한 아버지와 사랑스러운 아들이 가장 잊지 못할 순간을 드리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며 "나이와 성별을 떠나 모두가 행복하게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끊이없이 진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홍 대표는 "앞선 서비스와 고객만족을 통해 좋은 기록보다 좋은 기억을 남기는 브랜드로써 자리매김 하기 위해 노력하는 젝시오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젝시오 파더&선 팀 클래식'은 오는 7월20일 19:30분부터 JTBC골프채널을 통해 방송으로 편성돼 시청자들에게도 아버지와 아들이 골프로 하나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