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대전시 코로나19 63번 64번 추가 확진자 발생

61번 확진자의 접촉자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0.06.18 17:57:40

[프라임경제] 대전시는 18일 오후 5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가 두 명(63번, 64번)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대전의 누적 확진자는 모두 64명(해외입국자 15명 포함)이 됐다.

63번 확진자는 중구 태평동에 거주하는 70대 여성이고, 64번 확진자는 대덕구 법동에 거주하는 20대 여성으로 모두 61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63번 확진자는 61번 확진자의 지인으로 6월10일부터 접촉한 이력이 있으며 6월15일 최초증상이 있어 17일 대전선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오늘 최종 확진 판정돼 충남대병원에 입원조치 예정이다.

64번 확진자는 61번 확진자가 입원했던 송촌동 바른몸의원의 동일 병실에 입원했던 환자로 16일 최초증상이 있어 오늘 대전성모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최종 확진 판정돼 충남대병원에 입원조치 예정이다.

시는 61번, 62번 확진자가 입원했던 바른몸의원 및 같은 건물의 이비인후과, 약국 근무자와 환자 38명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전수검사를 완료했고, 오늘밤 늦게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아울러 병원시설 등은 방역소독을 완료했으며, 현재 입원환자 10명은 1인실로 분산 입실조치 했다.

대전시 이강혁 보건복지국장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추가 확진자가 연일 발생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불필요한 대규모 행사 참여와 모임을 자제 하고 가족과 이웃 우리 공동체를 지키기 위해 마스크 쓰기, 생활 속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