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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비즈니스]홈페이지 유지보수 습관화 하자

 

프라임경제 | webmaster@newsprime.co.kr | 2008.04.19 00:21:37

[프라임경제]e비즈니스를 하면서 다소 작고 사소해 보여 소홀하기 쉽지만 매우 중요한 결과를 낳는 습관 하나를 소개하고자 한다. 그것은 바로 홈페이지(웹사이트)에 대해 즉각적이고 부지런하게 유지보수를 하는 것이다.

홈페이지(웹사이트) 유지보수는 일정 시간이 지나 사업이 어느 정도 괘도에 올라 시장 변화에 맞추어 사이트 업데이트 등 운영에 집중해야 할 단계에서 기능 및 내용의 업데이트, 최신 트랜드를 반영한 디자인 변경, 혹은 계절이나 시기적 이슈에 맞추어 이벤트 페이지를 마련하는 등의 업무를 통칭한다.

국내에서 온라인 비즈니스가 활성화 되기 시작한지 10여년이 지나면서 시장이 성숙해지고 또 다른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는 가운데, 근래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것이 웹사이트 유지보수에 대한 수요이다.

온라인 비즈니스는 짧은 역사임에도 불구하고 고객요구의 변화 속도가 오프라인 비즈니스에서와는 차원이 다르다.

이것은 e비즈니스에서 홈페이지가 시장의 요구나 흐름에 맞춰 시기 적절하게 변화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홈페이지 유지보수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인 것이다.

후이즈에서 홈페이지 유지보수 서비스를 하며 경험한 바에 의하면, 신속한 업데이트가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 불안하고 초조해져 유지보수 담당자에게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는 사업자들도 점차 늘어가고 있다. 이러한 반응은 아직도 유지보수에 무덤덤한 경우보다 오히려 훨씬 건강한 반응이라 할 수 있다.

아직도 여전히 홈페이지 유지보수는 작고 사소한 일이라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이미지 하나 고치는 것, 이벤트 팝업창 하나 띄우는 것 등 작고 사소해 보이는 것들로 이루어져 있는 경우가 다반사이기 때문이다.

홈페이지를 항상 최신으로 단장하여 고객을 맞을 준비를 한다는 것은 결코 사소한 일이 아니다. 다른 중요한 일들이 많으니 이미지 하나 고치는 것쯤은 다음으로 미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결국 그 사이트는 항상 고객보다 한발 늦게 될 것이다.

상점이나 기업을 가꾸고 새단장하는 것처럼 홈페이지도 고객요구에 맞게, 시장 흐름에 맞게 신속하고 부지런히 유지보수 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그 작은 습관 하나로 뒤처짐 없이 늘 새로울 수 있는 것이다.

신속하고 지속적인 웹사이트 유지보수를 하기 위해서 별도의 내부 인력을 구성하여 대응하는 것이 좋지만, 비용 등의 문제가 있다면 웹사이트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하는 웹에이전시 업체를 이용해 보는 것도 좋다. 특히 장기적인 관계를 유지할 경우 보다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도 하다.

그러나 유지보수를 내부가 아닌 외부 업체에 맡길 경우에는 커뮤니케이션에서 오류가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유지보수에 있어 단어 하나, 띄어쓰기 하나, 1픽셀의 간격 하나 하나가 중요한 만큼 전화 등 구두로 설명하기 보다는 이메일 등 디지털화된 수단으로 자료를 전달하는 것이 좋다.

다시 한번 강조하자면, 유지보수에 대한 신청, 작업, 확인 과정을 업무 프로세스로 구축하고 이 프로세스 자체를 습관화한다면 이 습관 하나로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

㈜후이즈 대표이사 이청종 news@whoi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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