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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2000억원 규모 유상증자 단행

"일각서 제기된 M&A 루머 잠재워 질 것"

이지운 기자 | jwn@newsprime.co.kr | 2020.06.16 17:50:31
[프라임경제] 교보증권(030610)은 제3자 배정 방식으로 2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단행을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발행가액은 6980원으로 발행 예정 신주는 2865만3296주다. 청약 예정일은 오는 24일로 발행 대상은 교보생명이다. 

이에 따라 교보증권 자본금은 9437억원에서 1조1437억원으로 증가한다. 순자본비율(신NCR)은 3월 기준 420.15%에서 563.64%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

교보증권은 "이번 유상증자로 오랫동안 일각에서 제기된 M&A 루머가 잠재워 질 것"이라며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와 신성장 동력을 확보해 부동산금융, 자산운용 경쟁력 강화와 신사업 수익 극대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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