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스피가 하루 만에 5%대 급반등하며 상승으로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몰리며 장중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1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7.23p(5.28%) 오른 2138.05로 장을 마쳤다.
외인과 기관은 각각 951억원, 4729억원을 순매수해 상승장을 이끌었으며, 개인은 5742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전 업종이 상승하는 가운데 기계, 화학, 은행, 유통업 등이 급등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삼성전자(4.41%), SK하이닉스(4.15%), 삼성바이오로직스(2.23%), 네이버(5.18%), 셀트리온(7.12%), LG화학(13.90%), 현대차(4.64%), LG생활건강(2.36%) 등 대부분이 상승했다.
코스닥은 지수는 전 거래일(693.15)보다 42.23p(6.09%) 오른 735.38로 상승 마감했다.
외국인은 4245억원, 기관은 794억원을 순매수, 개인은 4838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유통업(8.01%), 기타서비스업(7.72%), 제약업(7.47%)이 강세를 나타냈다.
종목별로는 휴마시스가 30.00% 오른 416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코센(30.00%), 케이피엠테크(29.88%)가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비디아이(-12.46%), 이테크건설(-6.87%), 골드퍼시픽(-6.04%) 등은 하락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8.8원 내린 1207.2원에 거래를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