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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보령제약 '美FDA 연구진 소아마비백신 코로나19에 효능 소식'에 국내최초 백신 부각

 

양민호 기자 | ymh@newsprime.co.kr | 2020.06.15 09:51:13
[프라임경제] 미국 식품의약국(FDA) 소속 전문가가 기존 소아마비 백신이 코로나19 예방에도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소식에 보령제약(003850)이 상승하고 있다.

15일 오전 9시48분 현재 보령제약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2.15% 오른 1만6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CNN에 보도에 따르면 미 FDA 소속 콘스탄틴 추마코프와 메릴랜드대학 바이러스 연구소의 로버트 갈로 박사 등 전문가들은 미 과학전문저널 '사이언스'에 기존 소아마비 백신이 코로나19 예방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발표했다.

갈로 박사 등은 "기존 나와 있는 예방접종들이 어린이들을 여러 감염으로부터 보호해준다는 숱한 증거들이 있다"며 "소아마비 백신이 임시나마 코로나19 예방에 사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보령제약은 계열사인 보령바이오파마가 국내 최초로 소아마비 등 4개 질병을 예방하는 '보령 디티에이피아이비프이 백신'을 자체 제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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