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섬주민연합중앙회(이하 한섬연)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해양수산부, 행정안전부, 서울시, 전남도, 경남도, 목포과학대의 후원으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1·2부로 나눠 발기인대회와 창립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알렸다.

ⓒ 한국섬주민연합중앙회
그동안 설립추진를 위해 이정호 회장과 임영태 추진위원장, 충남의 섬을 대표해 편삼범 한국섬재단 상임이사(전 보령시의회 부의장) 등 설립추진 관계자들은 지난 1년간 창립 준비를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한섬연은 앞으로 섬 주민들을 위한 의료시설 확충과 섬 주민에 대한 정부 소득지원 등을 추진하고, 섬을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 대비한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창립총회에는 정부 인사와 국회의원, 주인공이신 전국 섬 대표단, 정영훈 전 한국수산자원공단 이사장, 해양수산계 인사, 각계 전문가, 기업인, 학계, 관계 출신과 섬 출향민 200만명의 대표들이 참여했다.
행사에는 보령시 섬 이장단(원산1리, 최상철. 효자도, 오원진. 삽시도, 김기태. 효자2리, 최영준)과 보령시청 해양정책과가 자리를 함께 했으며, 보령 섬 지역의 김태흠 국회의원의 축사가 소개됐고, 4권역 섬대표로 편삼범 한국섬재단 상임이사의 환영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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